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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바라나시에서 만난 강아지 가족들 자식들을 위해 밥을 먹이는 엄마. 아빠는 어디갔어? 돈 벌러 갔나? ^^ 더보기
에어즈락 호주 에어즈락에서... 이떄는 정말 파리가 진짜 많았다... 에어즈락 갔는데 파리만 더 많이 본거 같네... 코와 입으로 달라드는 파리떼들. -_-; 그래도 좋았다. 석양이 질 때의 에어즈락 잊혀지지가 않네... 이 사진에 나도 있네~ ^^ 더보기
love letter 97년도에 처음 러브레터를 봤었다. 전공필수라는 대구의 영화카페에서 화질 진짜 안 좋은 테이프로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나카야마 미호가 1인 2역인지도 몰랐다...그만큼 화질이 안 좋았었던;;;; 지금 이건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책이다. dvd에도 서플먼트로 실렸던 건데.. 예전에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것! 그때 다른 책들도 많았었는데 이걸 구입했었네. ^^ 종종 본다. ^^ 더보기
허리케인 죠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어렸을 적 mbc였나? 김종서의 주제가는 기억난다... 2008년 오사카 출장때 가서 사온 친구들 ^^ 죠 옆에 있는 친구 두 녀석은 누군지 몰겠다. 다른 만화 캐릭터인데 그냥 옆에 나두었네. ^^ 더보기
슬램덩크 슬램덩크 완전판은 내가 정말 아끼는 만화! 몇번을 봐도 새롭고 질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팀을 나는 살아가면서 만날수 있을까? 아니 지금 있을지도 모르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