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퓨타 일본 지브리박물관에서 만난 거신병. 천공의 성 라퓨타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또 보고 싶어.. 음악도 너무 좋고. 국내 정식으로 블루레이 발매하면 좋으련만. 흑. 더보기 호주에 있을 때 호주의 한 농장에서 일 할 때... 냉장고에는 맥주뿐...ㅋㅋ 일하고 맥주먹고 놀고 일하고 맥주먹고 놀고... 맨날 이렇게 놀았네...그래도 그립다. ㅋ 더보기 노부부 호주 시드니 달링하버에서 노부부 나도 노년을 와이프와 함께 자유롭게 보내고 싶다. ^^ 더보기 일본에서 본 금연 관련 포스터 공공장소에서는 담배를 피지마세요~ ^^ 포스터에 그려진 이미지가 참 귀여웠다. 비록 글자는 잘 모르겠지만;;; 더보기 비구니의 풍선껌 티벳 라싸의 모 비구니 사원에서 만난 풍선껌 부는 비구니. 얼마나 순진한 모습을 보여주던지 부러웠다. 그들을 찍으면서 나는 어떤 맘이었을까? 부끄럽다. 그리운 티벳. 그들은 잘지내고 있을까? 더보기 모녀 네팔 카트만두에서 만난 모녀 아이를 감싼 보자기 아이는 얼마나 따뜻할까? 엄마의 웃음이 너무나 아름답다. 더보기 바라나시 갠지스강 빨래 너는 사람. 바라나시의 갠지스강 건너 짜이 가게 2004년..그때 친구 샬라가 보트를 태워 여기다 데려다줬지.. 2006년도에 다시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친구 잘 지내니? ^^ 아저씨 기억나요. 또 뵙고 싶다. 너희들이 노는거 보고 나도 갠지스강에 들어갔었지. 또 들어가고 싶네. 더보기 안개 핀 갠지스강 갠지스강의 이른 아침 안개가 자욱한 그날 모든게 신비로웠다. 인도에 처음 갔을 때... 약 40일 동안 있었는데... 신기한게 매일매일 꿈을 꿨다는 것... 그 때 여행 할 떄는 매일매일이 새로웠고 재미가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얼마나 생기던지. 다시 가고 싶은 그 곳! 바라나시...언젠가 다시 가리라... 기다려줘 친구들... 더보기 카슈가르 중국 서쪽의 카슈가르.. 위구르 족들이 사는 땅.. 여긴 중국이 아니다.. 땅만 중국이지 완전 딴 도시였다. 카슈가르에는 골목이 많았다. 그 골목에서 만난 소년... 저 녀석 날 겨냥하더니...쐈다.. bb탄...아팠다.. 쏘고 열라 도망치던 녀석..그래도 고마웠다. ^^ 너와의 추억을 담았기 때문에. ^^ 더보기 바라나시 바라나시에서 만난 강아지 가족들 자식들을 위해 밥을 먹이는 엄마. 아빠는 어디갔어? 돈 벌러 갔나?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