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ibet 비구니의 풍선껌 cinekiru 2011. 5. 23. 21:48 티벳 라싸의 모 비구니 사원에서 만난 풍선껌 부는 비구니. 얼마나 순진한 모습을 보여주던지 부러웠다. 그들을 찍으면서 나는 어떤 맘이었을까? 부끄럽다. 그리운 티벳. 그들은 잘지내고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키루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