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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tibet

비구니의 풍선껌


티벳 라싸의 모 비구니 사원에서 만난 풍선껌 부는 비구니.

얼마나 순진한 모습을 보여주던지 부러웠다. 
그들을 찍으면서 나는 어떤 맘이었을까? 부끄럽다. 

그리운 티벳.
그들은 잘지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