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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 탱크(fish tank) 피쉬 탱크 크라이테리온 블루레이! 아~ 계속 영화 속 이미지들이 머리속에 아른거린다. 항상 술에 찌든 엄마, 욕 잘하는 막장 여동생, 그리고 춤을 좋아하고 욕 잘하는 그녀 그녀의 집에 한 남자가 온다. 엄마의 애인... 엄마의 애인을 보는 그녀.. 그녀와 엄마의 애인과 잠을 자고... 완전 막장 스토리 같지만.. 이건 아니다! 이런 구조의 삶을 탈출하는 그녀의 성장 이야기! 언 에듀케이션과 비슷한 영화. 여긴 부자집 이야기였지. ㅎㅎ 몰랐는데 엄마의 애인이 엑스맨 퍼스트클래스의 매그니토!!! 이 배우 엉덩이 골도 이쁘고 춤도 이쁘게 잘추고! 바비 워맥의 캘리포니아 드림에 맞춰 춤을 추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 남자가 봐도 귀엽더라 ㅋㅋ 여튼 영화는 너무나 멋지다! 키즈 리턴을 생각나게금 한다. 마지막 .. 더보기
스타워즈와 글래디에이터 스타워즈 컴플릿 사가와 글래디에이터 블루레이. 스타워즈는 에피소드4가 두장들어가 있었다. -_-; 이런 망할.. 에피소드 1은 없고. 교환하려고 하니 재고가 없다고 하고. 제작사 uek에 전화를 하니 우리도 일단 모르겠다. 좀만 기다려달라는 이야기만;;; 역시 우웩이야;;; 아마존에서 온 글래디에이터는 다행히 리마스터링 버전이었다. 공구한 dp 회원 두분께 오늘 발송 완료! ^^ 스타워즈는 우야지. 그냥 환불 해버릴까? 휴... 다시 발매할 보장도 없고...미치겠다... 케이스 또한 완전 쉣이던데;; 흐흑;; 역시 북미판이 진리인가... 더보기
데미 무어 사랑과 영혼에서 진짜 이뻤다! *.* 더보기
써니 과속스캔들 보다 백배 나은 영화! ^^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인가? 옛날 추억을 살려주는 영화들을 보면 참 좋다! 더보기
한나 어톤먼트의 귀여운 여동생이...액션 덜덜덜.. 음악도 좋구~ 영화도 그런데로~ 미국판 아저씨인가? ㅋㅋ 더보기
라퓨타 일본 지브리박물관에서 만난 거신병. 천공의 성 라퓨타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또 보고 싶어.. 음악도 너무 좋고. 국내 정식으로 블루레이 발매하면 좋으련만. 흑. 더보기
Machete 막장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 데스 프루프, 플래닛 테러의 가짜 예고편으로 나온 것을 영화로 만들었다. 이 영화는 그라인드하우스를 아는 그들의 취향을 아는 사람들과 봐야지 진짜 재미있다. 영화 보면서 박수도 치고 환호를 지르며 봐야되는 영화! 마셰티. ㅎㅎㅎ 지난달에 혼자 보러 갔었는데.. 그때 관객이 나, 남자 3명, 여자 2명. 여자 2명은 20분 보다가 적응이 안 되는지 나가고. 남자 3명은 박수치고 환호 지르며 보더라. 나도 덩달아 그렇게 봤네. 영화 끝나고 서로 웃으면서 씨익. 국내에 블루레이가 정식 발매 되야 되는데. 과연 될까? 아인스 회사에서 나와줬으면 좋겠다. 참고로 아인스에서 나온 그라인드하우스에는 관객 웃음 트랙을 켜서 영화를 볼 수 있게 해놨다더라. 이 얼마나 기똥찬가! 그라인드.. 더보기
바라나시 갠지스강 빨래 너는 사람. 바라나시의 갠지스강 건너 짜이 가게 2004년..그때 친구 샬라가 보트를 태워 여기다 데려다줬지.. 2006년도에 다시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친구 잘 지내니? ^^ 아저씨 기억나요. 또 뵙고 싶다. 너희들이 노는거 보고 나도 갠지스강에 들어갔었지. 또 들어가고 싶네. 더보기
안개 핀 갠지스강 갠지스강의 이른 아침 안개가 자욱한 그날 모든게 신비로웠다. 인도에 처음 갔을 때... 약 40일 동안 있었는데... 신기한게 매일매일 꿈을 꿨다는 것... 그 때 여행 할 떄는 매일매일이 새로웠고 재미가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얼마나 생기던지. 다시 가고 싶은 그 곳! 바라나시...언젠가 다시 가리라... 기다려줘 친구들... 더보기
옥희의 영화 옥희의 영화 홍상수 아저씨의 영화는 신기하다. 그냥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지루하지 않게 보여준다. 특히 대사 하나하나가 웃겨 미치게 만든다. 또한 신기하게 이 아저씨의 영화를 보면 술이 땡긴다. 그냥 땡긴다. 영화에서 술 먹는 장면이 많아서인가? 나중에 도전해봐야겠다. 술 마시면서 영화보기. 아 갑자기 땡기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