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라나시 갠지스강 빨래 너는 사람. 바라나시의 갠지스강 건너 짜이 가게 2004년..그때 친구 샬라가 보트를 태워 여기다 데려다줬지.. 2006년도에 다시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친구 잘 지내니? ^^ 아저씨 기억나요. 또 뵙고 싶다. 너희들이 노는거 보고 나도 갠지스강에 들어갔었지. 또 들어가고 싶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