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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도가니 어린이들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정말 처벌을 받아야한다. 나쁜놈들. 사회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질러도 초범이고 사회에 봉사를 많이 했기때문에 처벌이 낮다는건 정말 -_-; 영화 보면서 얼마나 답답하던지... 기사를 보니 실제 교장은 체장암으로 죽었다던데... 끝까지 범죄사실을 인정안하고... 지옥이나 가라~ 더보기
내 깡패같은 애인 내 깡패같은 애인 정유미만 눈에 들어온다!!! 아 너무 이쁘다~ 옥희의 영화, 차우, 가족의 탄생에서 그녀를 봤었는데.. 영화도 뭐 그런데로 따뜻한게 좋네~ ^^ 단편영화에도 많이 출연한거 같은데. 윤종빈 감독의 남성의 증명 김종관 감독의 폴라로이드 작동법 보고싶네.. 연기 자알한다~~~ ^^ 더보기
체포왕 재미있네~ 체포왕 그냥 봤는데. 이거 의외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게 재미있네요 ^^ 포스터랑 영화 제목 보면 그냥 3류 코미디 영화 같은 분위기인데... 박중훈, 이선균 역시 한 연기 하는 배우들 나와서 그런지 재미있다. 뭐 범인도 그냥 막 보이지만 그래도 좋았음! 앞으로 박중훈 좋은 작품으로 또 봤으면~ 내 깡패같은 애인도 괜찮다던데. 조만간 기회되면 봐야징! 그나저나 이선균은 목소리가 왜그리 좋은지. ㅋㅋㅋ 계속 옥희의 영화가 생각나던데... 이 두 배우랑 최근 작업한 정유미도 갑자기 생각나네. 내 깡패같은 애인에도 나오고 옥희의 영화에도 나오고. ㅋㅋ 여튼 좋아! ^^ 더보기
옥희의 영화 옥희의 영화 홍상수 아저씨의 영화는 신기하다. 그냥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지루하지 않게 보여준다. 특히 대사 하나하나가 웃겨 미치게 만든다. 또한 신기하게 이 아저씨의 영화를 보면 술이 땡긴다. 그냥 땡긴다. 영화에서 술 먹는 장면이 많아서인가? 나중에 도전해봐야겠다. 술 마시면서 영화보기. 아 갑자기 땡기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