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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5루피 나의 지갑 속에 들어있는 인도 돈 5루피. 다시 인도에 갈 그날까지~ 내 지갑에서 고히 잠들어라! ^^ 더보기
남인도에서 몇 컷 남인도 사진들. 몇 컷 남인도 최고 남쪽인데. 어딘지 기억이 잘... 강아지와 여인. 어딘지 잘 모르지만 원숭이가 정말 많았다. ^^ 풍경도 좋았고. 여긴 시장. 저 옷들을 보라~ ^^ 더운 날씨에 퍼져서 자는 사람들. ^^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네~ 한 사원에서. 수행자를 만나다. 본인이 나온 엽서를 나에게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
인도 가서 탈리를 먹고싶다. 인도의 백반이라고 할 수 있는 탈리! 보통 감자, 양파, 커리, 짜파티, 밥으로 구성. 첫번째 인도 여행 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두번째 세번째 인도 방문 했을때는 미치도록 먹었었다!!! 지금도 그립네. 한국서 제대로 하는 집은 못 가본거 같네;;; 대구 북부정류장 근처에 알리바바인가? 그 식당에 예전에 갔었는데. 그때는 그냥 브리야니(뽁음밥 종류) 먹었던 기억이... 언제 한번 다시 가서 탈리에 도전해야지~ 아흑 먹고파~ 요건 라쉬! 자이푸르에서 먹었던 스위트 라쉬! 인도에서 먹었던 라쉬 중에 제일 맛있었다! 먹고 나서 컵은 깨부수기~ ^^ 아흑 그리운 인도!!! 더보기
바라나시 갠지스강 빨래 너는 사람. 바라나시의 갠지스강 건너 짜이 가게 2004년..그때 친구 샬라가 보트를 태워 여기다 데려다줬지.. 2006년도에 다시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친구 잘 지내니? ^^ 아저씨 기억나요. 또 뵙고 싶다. 너희들이 노는거 보고 나도 갠지스강에 들어갔었지. 또 들어가고 싶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