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스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라나시 갠지스강 빨래 너는 사람. 바라나시의 갠지스강 건너 짜이 가게 2004년..그때 친구 샬라가 보트를 태워 여기다 데려다줬지.. 2006년도에 다시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친구 잘 지내니? ^^ 아저씨 기억나요. 또 뵙고 싶다. 너희들이 노는거 보고 나도 갠지스강에 들어갔었지. 또 들어가고 싶네. 더보기 안개 핀 갠지스강 갠지스강의 이른 아침 안개가 자욱한 그날 모든게 신비로웠다. 인도에 처음 갔을 때... 약 40일 동안 있었는데... 신기한게 매일매일 꿈을 꿨다는 것... 그 때 여행 할 떄는 매일매일이 새로웠고 재미가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얼마나 생기던지. 다시 가고 싶은 그 곳! 바라나시...언젠가 다시 가리라... 기다려줘 친구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