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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dia

5루피 나의 지갑 속에 들어있는 인도 돈 5루피. 다시 인도에 갈 그날까지~ 내 지갑에서 고히 잠들어라! ^^ 더보기
인도의 재미있는 표지 인도에서 본 재미있는 그림 표지. ㅋ 화장실 표지 얼굴이 참 재미있다. ^^ 아시안베어. ㅋㅋ 밑에 곰 한마리 더 그려져있느데. 아아~ 너무 웃겨~ 더보기
남인도에서 몇 컷 남인도 사진들. 몇 컷 남인도 최고 남쪽인데. 어딘지 기억이 잘... 강아지와 여인. 어딘지 잘 모르지만 원숭이가 정말 많았다. ^^ 풍경도 좋았고. 여긴 시장. 저 옷들을 보라~ ^^ 더운 날씨에 퍼져서 자는 사람들. ^^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네~ 한 사원에서. 수행자를 만나다. 본인이 나온 엽서를 나에게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
남인도에서 2007년 1월 남인도. 가게 할부지와 우힝힝 소;;; 더보기
다시 만난 아이 2004년에 만났던 아이를 2006년에 다시 만나다! 그때 찍은 사진을 다시 건네주다. 이 사진은 또 언제 건네주지? 그립다. 인도. 그립다. 바라나시. 더보기
인도 가서 탈리를 먹고싶다. 인도의 백반이라고 할 수 있는 탈리! 보통 감자, 양파, 커리, 짜파티, 밥으로 구성. 첫번째 인도 여행 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두번째 세번째 인도 방문 했을때는 미치도록 먹었었다!!! 지금도 그립네. 한국서 제대로 하는 집은 못 가본거 같네;;; 대구 북부정류장 근처에 알리바바인가? 그 식당에 예전에 갔었는데. 그때는 그냥 브리야니(뽁음밥 종류) 먹었던 기억이... 언제 한번 다시 가서 탈리에 도전해야지~ 아흑 먹고파~ 요건 라쉬! 자이푸르에서 먹었던 스위트 라쉬! 인도에서 먹었던 라쉬 중에 제일 맛있었다! 먹고 나서 컵은 깨부수기~ ^^ 아흑 그리운 인도!!! 더보기
모양이 전부 다른 인도과자 저렇게 웃고 있는데 난 왜 먹었지. 그립네..과자들...언제 또 사먹으려나. 기다려라!!! 3-4년 뒤에 갈꺼야!!! 더보기
바라나시 갠지스강 빨래 너는 사람. 바라나시의 갠지스강 건너 짜이 가게 2004년..그때 친구 샬라가 보트를 태워 여기다 데려다줬지.. 2006년도에 다시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친구 잘 지내니? ^^ 아저씨 기억나요. 또 뵙고 싶다. 너희들이 노는거 보고 나도 갠지스강에 들어갔었지. 또 들어가고 싶네. 더보기
안개 핀 갠지스강 갠지스강의 이른 아침 안개가 자욱한 그날 모든게 신비로웠다. 인도에 처음 갔을 때... 약 40일 동안 있었는데... 신기한게 매일매일 꿈을 꿨다는 것... 그 때 여행 할 떄는 매일매일이 새로웠고 재미가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얼마나 생기던지. 다시 가고 싶은 그 곳! 바라나시...언젠가 다시 가리라... 기다려줘 친구들... 더보기
바라나시 바라나시에서 만난 강아지 가족들 자식들을 위해 밥을 먹이는 엄마. 아빠는 어디갔어? 돈 벌러 갔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