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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ovie

괴물(the thing)


1982년 존 카펜터 작품

소문만 들었지. 이정도일줄!!!
괴물의 디자인들이 정말 끝내준다.
다양한 괴물들을 보면 인간의 더러운 면을 그대로 보는거 같았다.

명작!!!
커트 러셀 수염 모습도 멋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