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시온 감독의 2010년작 clod fish.
15회 부산영화제때 상영되었던 작품
처음 접한 감독의 작품인데 영화가 참 정서적으로 짜증나게 한다.
이런 초 막장 이야기가 실화라니.
마누라랑 둘이서 보는데 얼마나 소름끼치는지...
영화 흐름은 좀 별로였지만 그래도 머리에 강렬하게 박히네..
실화라서 그런가?
실제 이 영화는 가족이야기인데 영화는 좀 무섭다.
완전 악당 같은 놈이 나오는데 겉으로는 친절한척..그러나..속은;;;; 완전 변태에 막장에..아아;;토막살인까지;;
그 변태 마누라 역시 레즈비언에 불륜에..크허허...이건 뭐 -_-;;;
저런 인간들이 실제로 있다는 생각에 치를 떤다 -_-;;;
영화속에서 주인공이 변해가는 과정은 이해가 가지만 갑자기 저렇게 되는게 좀;; 의하하기도 하고;;
완전 캐병신 주인공 -_-;;;
근데 실제로 저런 가장이 많겠지? 말은 안해도 많이 있을듯하다.
여튼 영화의 흐름이나 캐릭터들의 모습들은 좀 별로였지만..
이게 실화라는게 너무 무섭다.
http://www.coldfish.jp/ 홈페이지...아직도 상영하는 거 같다.
그나저나 주인공이 야쿠쇼 코지 닮았네. ㅋ
15회 부산영화제때 상영되었던 작품
처음 접한 감독의 작품인데 영화가 참 정서적으로 짜증나게 한다.
이런 초 막장 이야기가 실화라니.
마누라랑 둘이서 보는데 얼마나 소름끼치는지...
영화 흐름은 좀 별로였지만 그래도 머리에 강렬하게 박히네..
실화라서 그런가?
실제 이 영화는 가족이야기인데 영화는 좀 무섭다.
완전 악당 같은 놈이 나오는데 겉으로는 친절한척..그러나..속은;;;; 완전 변태에 막장에..아아;;토막살인까지;;
그 변태 마누라 역시 레즈비언에 불륜에..크허허...이건 뭐 -_-;;;
저런 인간들이 실제로 있다는 생각에 치를 떤다 -_-;;;
영화속에서 주인공이 변해가는 과정은 이해가 가지만 갑자기 저렇게 되는게 좀;; 의하하기도 하고;;
완전 캐병신 주인공 -_-;;;
근데 실제로 저런 가장이 많겠지? 말은 안해도 많이 있을듯하다.
여튼 영화의 흐름이나 캐릭터들의 모습들은 좀 별로였지만..
이게 실화라는게 너무 무섭다.
http://www.coldfish.jp/ 홈페이지...아직도 상영하는 거 같다.
그나저나 주인공이 야쿠쇼 코지 닮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