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crane 작가의 웰컴 투 평양
어제 뜯어서 봤다. ^^
작가는 75년생!
사진 너무 좋더라!
어제 뜯어서 봤다. ^^
작가는 75년생!
사진 너무 좋더라!
첫페이지.
평양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순간 놀랬다! ^^ 요렇게 사진 속의 한글이 아닌 페이지에서 한글을 보게될줄이야. ㅋ
이 사진집은 평양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해준다.
평양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순간 놀랬다! ^^ 요렇게 사진 속의 한글이 아닌 페이지에서 한글을 보게될줄이야. ㅋ
이 사진집은 평양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해준다.
그림 가게의 사장
사격선수.
베이징 올림픽때 은메달 딴 선수.
베이징 올림픽때 은메달 딴 선수.
면세점 누님. ^^
자세히 보진 못했는데. 포크레인 모는 분은 아닐테고 공장의 직원인듯 싶다.
김일성 대학의 수업 모습
골프선수
마지막 사진. ㅋ
이 사진 이발소 풍경이다.
이발소 벽에 붙어있는 1-13호 스타일.
이발 하러 가면 번호를 골라 깍는 듯 ^^
책 너무 좋다~ ^^
그나저나 북한 가서 나도 사진 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