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movie

바다가 들린다.



바다가 들린다. 

콜라+맥주를 좋아하는 그녀. 

1993년도 작품이라는게 놀랍고. 그시절 모습을 봐서 좋았다.
돌아가기 싫은 고딩시절로 다시 돌아가 영화속 주인공들처럼 경험을 하고 싶다. 

어디 또 이런 류의 만화가 없을까?

풋풋했던 그 시절. 그립다.

그나저나 제목이 정말 아름답네...